드시모네 유산균을 구매했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구매)
도착 상태입니다.
스티로폼에 쌓여서 단열 빵빵
아이스팩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유통과정 전과정에서 냉장을 유지해주니 믿음이 갑니다
저는 드시모네가 처음이라서 2박스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1박스에 30포, 1일1회 1포 섭취니까 2달분입니다.
박스당 22990원입니다.
유산균이 잘 맞으면 더 대량으로 구매할 생각이었습니다.
소비기한도 넉넉하게 내년까지입니다.
100억 보장균수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만 들어있는걸로 보아 프리바이오틱스 추가해서 먹어도 좋겠습니다
100억이면 다른 드시모네 제품보다 보장균수는 좀 적은거같지만
처음 시작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다좀 익숙해지면 4500억 보장제품도 먹어보겠습니다.
4500억 보장제품은 50일분 1박스당 79900원입니다.(코스트코온라인몰)
아연도 포함되어있습니다.
4500억 제품과 동일한 용량의 아연이군요
원료에 들어가는 유산균 종류입니다.
위 유산균배합이 드시모네에서 기능과 안정성을 특허받은 특별한 조합인것 같습니다.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8가지 배합균이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QR코드도 있는데 안찍어봤습니다 귀찮아서 안찍었는데 궁금하네요
정품씰이 붙어있고 이를 개봉하면 10개씩 소포장 3덩이가 나옵니다.
맛은 포도향이 나고 락토핏과 비슷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변비가 있는 편이라 변비증상 개선효과를 기대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맛 + 변비증상개선
위 두가지 관점에서 평가를 하겠습니다.
일단 맛은 달달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수있을거같고
입맛 예민하거나 비위가 약하고 약을 싫어하는 어른이들도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맛은 충분히 맛있어서 눈뜨자마자 물한잔 먹고 털어먹습니다.
유산균의 적절한 섭취 시간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식전을 선호합니다.
위산에 유산균이 죽지 않고 장에 도달하도록 아침식전으로 먹고
아침공복에 물한잔을 마셔서 위산을 중화시키고 유산균을 털어넣습니다
물에 잘 녹도록 미지근한 물과 함께 하루 한번 먹어주었습니다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3일차부터 화장실을 잘 가게 되었습니다
먹자마자 바로 신호가 올줄알았는데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유산균을 먹고나서 방구에 힘이 있어진 느낌은 들었습니다.
유산균 자체가 맛이있어서 매일 거르지 않고 먹을 수 있고
가루약 포로 되어있어서 휴대하며 먹기 좋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며 먹고 있긴 하지만 실온 7일 정도후에도 보장균수에 변함이 없다고하니
걱정말고 휴대하며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드시모네 유산균 자체가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부담으로 느끼시거나,
장이 예민한 편이라서 유산균 바꿀때에도 쉽게 배가 아프신분들은
100억 보장균수 드시모네 한번 먹어보고 변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변비 말고는 건강한 튼튼이라서 2달 후에 4500억 균수 도전해보려합니다.
4500억 보장균수 리뷰도 함께 올리겠습니당
한줄평: 맛있어서 좋지만 폭풍효과는 없으니 4500억 가자